갑자기 계란찜을 먹이고 싶었다.. 몽글몽글
차완우시였나?? 찻짠찜?? ㅋㅋ 이름하곤
기포없고 몽글몽긍한 계란찜이 포인트
대량으로 먹고싶음 ㅋㅋ
계란 8개 물은 계란 1개당 100ml
일식방법으로는 가츠 다시 육수 만들고
간하고 계랸 풀고 채에 치고. 찜기에 스팀으로 10분 짜고 5분 레스팅. 그리고 토핑 이게 정석이였던거 같은데..
사실 몽글 몽글에 키는 물이다 물많이..
이게 계란찜이되?? 하는 농도로 맞추는거다..
국기 하나당 계란 4개 물 400ml
간은 소금간만해도 맛있다.
사진상 약간 갈빛을 띄는 이유는 우동다시 찌끔과 연두 한술이 들어가있다. 소금은 댜략 간맞게
우동다시로 다간해도 되지만 그럼 갈색이 된데..
우동다시는 향을 위한것 간은 소금으로
여기서 만드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저정도양이면..
1.찜기에 그릇 뚜껑닫고 아니면 래핑후 15분찌고 레스팅 10분
2.계란만 푼다음에 육수를 끄린다음 조금씩 부으면서 휘젓으면 어느정도 뭉치는데 그대로 전자레인지 1~2분
3. 전자레인지 30초+ 30초레스팅 6번정도??
위사진은 1번으로 만든거
다른한그릇은 3번으로 만들었는데. 맛과 질감은 비슷하나 기포가 찌끔있어 완벽히 안됨
집에 찜기없으면 퀄포기하고 고고
몽글몽글에 포인트는 결국
1. 물많이
2. 천천히 익히기 천천히 낮은온도로 할수록 퀄 높음
(안해봤지만 수비드기로 50도로 2시간하면 베스트 퀄일듯)
과학시간에 배웠지요?? 용암이 천천히 식으면 기포가 없도 맨질맨질 화강암 급하게 식으면 거칠거칠 현무람